고등학교 2

고등학교 기능경기대회 창작물 ( 2007년?? )

고등학교 시절.. 거의 13~14년전으로 돌아가는데 당시 고2 때 기능경기대회 게임개발에 출전하였으며 이 게임은 예선때 개발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Hwarang이라고 하는 어드벤처 장르로 제한된 시간 안에 개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정말 연습을 많이하고 개발을 했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기능경기대회 반을 따로 개설해서 출전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연습도 하고 했었다. 당시에 프로그래머 한명, 그래픽 디자이너 한명 이렇게 2명이 한팀으로 해서 개발을 했고,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게임을 개발하여 개발 후 점수를 메겨서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가는 것으로 기억한다. 개발한 게임 화면을 캡쳐해서 보여주면 이렇게 게임 화면이 있고 횡으로만 이동이 가능하고 장애물 및 적들이 있어서 이를 공격해서 제거하거나 피해서 끝..

살려줘 - 처음으로 만들어본 모바일 게임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수업이 끝나고 겨울방학때 프로젝트 형식으로 만들었던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에 프로그래밍에 나랑 한명이 더 있었지만 거의 혼자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가르치면서 하긴 했는데 대부분 직접 다시 구현했던 기억이... ) 그래도 처음으로 기획 및 그래픽 담당과 함께 개발을 했었고 스테이지도 3개까지 구현을 했을 정도로 집중해서 개발을 한 게임이다. 폰 UI를 출력하는 SK-VM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게임도 했었는데 특히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장애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방식이 있는데 ( 스크린샷의 왼쪽아래 빨간색 권투장갑 ) 그게 올라갈 때는 개미가 그부분을 움직일 수 있고 내려가면 개미가 그부분으로 갈 수가 없는데 그것을 구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