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2학기수업이 끝나고 겨울방학때 프로젝트 형식으로 만들었던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에 프로그래밍에 나랑 한명이 더 있었지만 거의 혼자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가르치면서 하긴 했는데 대부분 직접 다시 구현했던 기억이... ) 그래도 처음으로 기획 및 그래픽 담당과 함께 개발을 했었고 스테이지도 3개까지 구현을 했을 정도로 집중해서 개발을 한 게임이다. 폰 UI를 출력하는 SK-VM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게임도 했었는데 특히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장애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방식이 있는데 ( 스크린샷의 왼쪽아래 빨간색 권투장갑 ) 그게 올라갈 때는 개미가 그부분을 움직일 수 있고 내려가면 개미가 그부분으로 갈 수가 없는데 그것을 구현하는..